Win Disk Copy 디스크 레이아웃 편집 화면에서 데이터 파티션 슬라이더와 이동 버튼이 표시된 상태

2026년 10월 1일

Win Disk Copy 디스크 모드로 하드디스크·SSD 복제 및 파티션 레이아웃 편집하는 방법

컴퓨터의 저장장치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보조 데이터 드라이브 전체를 동일한 구조로 백업할 때는 디스크 전체 단위의 복제가 필요합니다. Win Disk Copy의 디스크 모드는 원본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을 대상 디스크로 복사할 뿐만 아니라, 대상 디스크의 크기에 맞추어 각 파티션의 크기와 위치를 정밀하게 재배치할 수 있는 레이아웃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원본과 대상 드라이브를 지정하고, 3가지 배치 모드를 활용하여 파티션 크기를 조절하거나 복구 파티션의 위치를 이동하는 상세 작업 절차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능이 필요한 상황

  • 보조 하드디스크나 데이터 SSD 전체를 새 저장장치로 구조 그대로 복제하고자 할 때
  • 용량이 더 큰 디스크로 옮기면서 남는 공간을 원하는 파티션에 직접 확장 할당하고 싶을 때
  • 원본 디스크의 복구 파티션이 데이터 파티션 뒤에 있어 볼륨 확장이 막히는 구조를 재배치하고자 할 때
  • BIOS 기반 구형 MBR 디스크를 최신 UEFI 규격의 GPT 디스크로 변환 복제하고자 할 때

작업 전 준비 및 확인사항

  • 대상 디스크 내용 확인: 디스크 모드는 대상 디스크의 기존 파티션 테이블을 완전히 지우고 새로 작성합니다. 대상 디스크에 중요한 데이터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용량 기준 점검: 대상 디스크의 전체 사용 가능한 용량(총용량 - 16MiB)이 원본 디스크 내 모든 파티션의 실사용 데이터 용량 합계 이상이어야 복제가 가능합니다.
  • 드라이브 선택 순서 주의: 원본 카드를 선택할 때는 대상 디스크가 제외 목록으로 필터링되지 않으므로, 원본과 대상에 동일한 물리 디스크 번호를 지정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메뉴 및 버튼의 역할

  • 원본/대상 선택 카드: 클릭 시 물리 디스크 선택 팝업을 호출하며, 지정 후 모델명, 드라이브 문자, 크기가 표시됩니다. 우측 상단의 ✕ 버튼으로 선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배치 모드 드롭다운:
    • 디스크 자동 맞춤: 고정 크기 파티션(EFI, 복구 등)은 원본 크기를 유지하고, 데이터 파티션(BasicData)만 남은 공간에 비례하여 자동 확장하거나 축소합니다.
    • 원본으로 복사: 원본 파티션의 크기와 구조를 그대로 복사하며, 대상 디스크에 남는 용량은 뒤쪽에 미할당 공간으로 남겨둡니다.
    • 디스크 레이아웃 편집: 데이터 파티션 크기를 슬라이더로 조절하고 복구 파티션을 앞뒤로 이동할 수 있는 수동 편집 모드입니다.
  • 대상 파티션 스타일(GPT/MBR): 대상 디스크의 파티션 테이블 형식을 지정합니다. MBR 선택 시 최대 기본 파티션 수는 4개로 제한됩니다.

단계별 사용 방법

1단계: 원본 디스크 및 대상 디스크 지정하기

  1. 좌측 메뉴에서 디스크 모드를 클릭합니다.
  2. 화면 중앙 좌측의 파란색 원본 디스크 선택 카드를 클릭하여 팝업 목록에서 복사할 원본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선택하기를 누릅니다.
  3. 화면 우측의 녹색 대상 디스크 선택 카드를 클릭하여 데이터를 복사해 넣을 대상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선택하기를 누릅니다.
  4. 좌측 하단의 파티션 레이아웃 미리 보기 체크박스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우측 하단의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Win Disk Copy 디스크 모드에서 원본 및 대상 디스크가 선택된 메인 화면

2단계: 파티션 배치 모드 선택 및 스타일 설정

  1. 상단에 원본 디스크, 하단에 대상 디스크 파티션 막대가 나타납니다.
  2. 우측 상단의 배치 모드 드롭다운에서 작업 목적에 맞는 모드(예: 디스크 레이아웃 편집)를 선택합니다.
  3. 대상 카드 내부의 대상 파티션 스타일 드롭다운을 확인하여 대상 디스크를 GPT 또는 MBR 중 어떤 형식으로 구성할지 결정합니다. (MBR을 선택할 경우 유효 파티션 수가 4개를 초과하면 오류가 표시됩니다.)

Win Disk Copy 레이아웃 화면의 배치 모드 및 스타일 선택 드롭다운

3단계: 슬라이더로 데이터 파티션 크기 조절하기

  1. 하단 대상 디스크 막대에서 크기를 변경할 데이터 파티션(BasicData) 블록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2. 선택된 파티션 블록 아래에 크기 조절 슬라이더가 활성화됩니다.
  3. 슬라이더를 좌우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파티션 용량을 지정합니다. 최소 크기는 파티션 내 실사용 데이터 용량으로 제한되며, 파티션을 줄이면 오른쪽에 회색 미할당 블록이 생성됩니다.

Win Disk Copy 레이아웃 화면에서 데이터 파티션 크기 조절 슬라이더를 조작하는 모습

4단계: 복구 파티션 위치 이동하기 (선택 사항)

  1. 대상 디스크 막대에서 복구 파티션 블록을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2. 파티션 블록 아래에 활성화되는 ◀(데이터 파티션 바로 뒤에 붙이기) 버튼 또는 ▶(디스크 맨 끝으로 이동) 버튼을 누릅니다.
  3. 복구 파티션의 위치가 변경되고 모든 파티션의 물리 시작 오프셋이 1MiB 단위로 정렬되어 재계산되는지 확인합니다.
  4. 빨간색 유효성 검사 경고가 나타나지 않고 실행 버튼이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한 후 실행을 누릅니다.

Win Disk Copy 레이아웃 화면에서 복구 파티션 이동 버튼을 사용하는 화면

5단계: 이중 확인 승인 및 진행 모니터링

  1. 대상 디스크의 모든 기존 데이터가 영구 삭제된다는 안내 창이 표시되면 대상 모델명과 용량을 최종 확인합니다.
  2. 네, 삭제하고 진행합니다를 클릭하여 복제를 시작합니다.
  3. 진행 화면에서 각 파티션별 전송 속도와 진행률을 확인하며 작업 완료 시까지 대기합니다. (필요 시 화면 하단의 자동 종료 체크박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 Disk Copy 디스크 복제 진행 화면의 통계 카드 및 상태 모니터링

옵션 및 유효성 검사 규칙

  • 용량 부족 경고: 대상 디스크의 사용 가능 용량이 원본 파티션 데이터 사용량 합계보다 작을 경우 대상 디스크 용량이 부족합니다 경고가 표시되며 실행 버튼이 비활성화됩니다.
  • 할당 초과 경고: 수동 편집 도중 배치된 세그먼트 크기의 총합이 대상 디스크 용량을 초과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 MBR 파티션 제한: 대상 파티션 스타일을 MBR로 지정했을 때 파티션 수가 4개를 초과하면 MBR은 파티션을 최대 4개까지만 지원합니다 경고가 노출됩니다.
  • 화면 내 미반영 옵션: 레이아웃 화면에 노출되는 섹터별 복제 및 자동으로 4K로 정렬 체크박스는 소스 코드 엔진 레벨에서 실제 동작 분기로 참조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의 내부 기본 복사 규칙(스마트 복사 및 1MiB 정렬)에 따라 처리됩니다.

실행 결과 확인 방법

복제가 완료되면 Windows 디스크 관리를 실행하여 대상 디스크를 확인합니다. 레이아웃 편집기에서 설정한 파티션 순서와 용량 크기대로 파티션이 나누어져 있는지 점검하고, 미할당 공간으로 남겨둔 영역이 의도한 위치에 생성되었는지 확인하세요.

활용 팁

활용 팁: 대상 디스크가 원본보다 큰 경우, 복구 파티션을 ▶ 버튼을 눌러 디스크 맨 끝으로 보내지 않고 ◀ 버튼으로 C: 데이터 파티션 바로 뒤에 붙여두면, 향후 남는 공간을 C: 드라이브가 아닌 별도의 보조 드라이브(D: 등)로 깔끔하게 분할하여 관리하기 좋습니다.

주의사항

주의: 디스크 모드에서 대상을 먼저 고른 후 원본 카드를 나중에 선택할 경우 목록 필터링 제한으로 인해 동일한 디스크를 중복 지정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원본을 먼저 선택하고 대상을 나중에 지정하세요. 주의: 원본 디스크에 파일시스템으로 마운트되지 않은 숨김 파티션이나 특수 파티션이 있는 경우, 실사용량을 조회할 수 없어 파티션 전체 크기가 필요 용량으로 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대상 디스크의 파티션 크기를 슬라이더로 줄일 때 무한정 줄일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파티션의 최소 크기는 원본 파티션에 실제로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사용량(MinSizeGiB)으로 자동 제한되므로, 기존 파일이 잘려 나가는 크기로는 축소할 수 없습니다.

Q2. MBR 디스크를 GPT로 변환 복제해도 정상 부팅되나요?
A. Win Disk Copy는 MBR 디스크를 GPT 디스크로 변환할 때 BCD 스토어에 순정 UEFI 부트로더(winload.efi)를 설치합니다. 단, 복제 후 메인보드 BIOS 설정에서 부팅 모드를 Legacy(CSM)가 아닌 UEFI로 전환해야 정상적으로 부팅됩니다.

Q3. 파티션 레이아웃 미리 보기를 끄고 진행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체크를 끄면 레이아웃 화면을 거치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디스크 자동 맞춤' 알고리즘이 그대로 작동하여 대상 디스크 크기에 맞게 안전하게 파티션을 계산한 뒤 이중 확인 단계로 넘어갑니다.

마무리

Win Disk Copy의 디스크 모드는 직관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해 파티션 크기와 복구 파티션의 위치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용량이 다른 디스크로 교체할 때도 자동 맞춤과 수동 슬라이더를 적절히 활용하여 공간 낭비 없는 최적의 디스크 구성을 완성해 보세요.